[전문] 송재림X지연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라 오해한 듯” (공식입장)

입력 2020-05-19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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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림X지연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 친한 사이라 오해한 듯”

송재림과 지연(본명 박지연)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각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먼저 송재림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금일 보도된 송재림의 열애설 관련해 당사 공식입장을 전한다.2019년 9월 종영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만난 두사람은 바이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목격된 17일은 송재림이 태백에 위치한 서킷에서의 바이크 연습날 이었고, 이제 막 입문하는 단계의 지연이 동행했다가 목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이런 오해를 산 것 같다.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신속히 연락드리지 못한 점 사과한다”고 이야기했다.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역시 “송재림과 지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이 지방에 있는 서킷을 찾아 바이크 연습을 한 것은 맞지만, 친한 관계라서 도움을 주는 차원이었다. 열애는 절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송재림과 지연이 열애 중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이 최근 지방 서킷을 찾아 함께 바이크를 즐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 소속사는 친한 사이로 서킷을 찾은 것은 맞지만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송재림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일 보도된 송재림의 연애 관련 자사의 공식 입장 드립니다. 지난 2019년 9월 종영한 KBS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만난 두사람은 바이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입니다.

목격된 17일 당일날은 송재림이 태백에 위치한 서킷에서의 바이크 연습날 이었고, 이제 막 입문하는 단계의 지연이 동행했다가 목격된 것입니다.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 보니 이런 오해를 낳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신속히 연락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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