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트레저, 귀호강+눈호강 방구석 합주

입력 2020-05-19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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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트레저, 귀호강+눈호강 방구석 합주

YG 신인 그룹 트레저(TREASURE)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9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와 트레저 공식 유튜브 채널에 '3분 트레저-방구석 합주 편'을 공개했다.

트레저 멤버들은 각자 파트를 나눠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연주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완벽한 합주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지훈의 상큼한 휘파람소리로 합주가 시작됐다. 하루토는 본인의 강점인 동굴 목소리로 베이스 음을 맞추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탄탄한 베이스 소리에 아사히의 스네어 손가락 비트와 마시호의 킥 소리까지 더해지니 여느 반주 못지않은 소리가 완성됐다.

더불어 반주의 빈공간이 없도록 채워주는 최현석의 래핑에 준규의 fx까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평소 비트박스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던 요시는 실제로 전문가 못지 않은 비트박스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멤버들은 악기를 연주하며 반주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윤재혁은 박자에 맞춰 쉐이커 소리를 추가했고, 방예담과 도영은 각각 실로폰과 피아노 소리를 녹여내며 반주에 아름다움을 더했다. 또한 소정환은 마우스 클릭소리를 이용해 비트를 만들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여유롭게 반주에 취해 심벌즈를 치며 등장한 박정우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은 미소를 자아냈다.

트레저는 12명의 멤버들이 다 함께 만들어낸 반주 위에 멤버들의 가장 예쁜 악기인 목소리까지 추가하며 팬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트레저는 특유의 달달하고 세련된 목소리와 잔망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트레저는 오는 7월 데뷔를 확정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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