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도 반한 ‘얼음 셔츠’…“무더위 덤벼”

입력 2020-05-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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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네파가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더위에 약한 폴로티셔츠를 아웃도어의 기술력과 기능적 소재로 보완한 신개념 폴로티셔츠이다. 썸머폴로 제품을 입은 네파의 전속모델 전지현. 사진제공|네파

■ 네파 냉감 티셔츠 ‘썸머폴로’와 슬기로운 여름생활

프레도·레브·테드 3가지 디자인
냉감 소재에 향균·향취까지 쾌적
5월 프로모션 2개 구매 30% 할인

뭘 입어도 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기예보에서는 올해 최악의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전망을 내놓은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더운 여름 내내 마스크까지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벌써부터 열이 오르는 기분이다.

네파는 고온다습한 온도가 예상되는 올 여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불쾌지수를 조금이나마 낮춰줄 새로운 유형의 냉감 폴로티셔츠, 썸머폴로를 선보였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매력이 있지만 주로 면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더위를 잡아주지 못하는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보완한 네파의 썸머폴로는 작년 처음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기능적 소재로 보완해 새로운 유형으로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이 각기 다른 3가지 버전의 썸머폴로 시리즈를 선보였다.

네파 썸머폴로의 가장 큰 특징은 시원함으로 무장한 냉감 기술력.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하여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사에 처리된 광물질을 통해 원사와 땀이 결합하면 빠르게 건조되어 쿨링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폴로티셔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빳빳함이 생명인 폴로티셔츠의 카라가 구겨지지 않도록 형태를 유지해 주는 플렉스 키퍼를 적용했다. 암홀 안쪽에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향균, 향취 기능을 제공한다.

올해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썸머폴로 시리즈는 디자인 디테일에 따라 취향대로 골라 입을 수 있다. 썸머폴로 프레도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의 제품이다. 폴로티셔츠 정석 그대로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남성용은 포세이돈 블루, 마린,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등 7가지 컬러, 여성용은 로즈, 민트, 옐로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 9000원. 카라에 멜란지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썸머폴로 레브는 오렌지, 카키, 제이드 그린 4가지 컬러의 남성용과 멜란지 그레이, 바이올렛 3가지 컬러의 여성용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6만 9000원. 카라와 소매 끝에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넣어 마린 콘셉트의 스타일링 느낌을 주는 썸머폴로 테드는 깔끔한 화이트와 네이비의 여성용 그리고 멜란지 그레이와 잉크 네이비의 남성용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7만 9000원이다.

네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썸머폴로 시리즈 중 2개 이상을 구매면 30%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지난해 매장에서 큰 사랑을 받은 썸머폴로 제품은 올해 쿨링 효과는 유지하면서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데님은 물론 면바지, 스커트, 조거팬츠 등과 매칭해 클래식하고 시원한 스타일링으로 슬기로운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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