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첫 타석 안타, 부활 신호탄?’

입력 2020-05-19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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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키움 김하성이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린 뒤 ‘덕분에’ 캠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척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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