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박진영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6월1일 발표하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모어 앤 모어’의 타이틀곡을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가 작사, 편곡했다. 박진영은 그동안 ‘왓 이즈 러브?’, ‘시그널’, ‘필 스페셜’ 등 트와이스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박진영 외에도 영국 출신 작곡가 엠넥(MNECK)을 비롯해 가수 겸 작곡가 자라 라슨, 저스틴 비버 등 다수 팝스타와 작업한 작곡가 줄리아 마이클스, 저스틴 트랜터 등이 타이틀곡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