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아내 등장→“삼계탕에 반지 넣어 프러포즈”

입력 2020-05-19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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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아내 등장→“삼계탕에 반지 넣어 프러포즈”

MBC '사람이 좋다' 가수 김현철이 아내 이경은과의 결혼을 추억했다.

19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현철의 음악인생이 방송됐다.

김현철은 발레리나 이경은과 19년 전 결혼해 고등학생, 중학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현철은 아내를 소개하며 “가족 중 내 키가 가장 작다. 두 아들도 벌써 178, 176cm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나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 아버님이 요리를 잘 하셨다. 내가 잘 얻어먹고 있다”고 남편을 자랑했다.

이어 김현철은 “아내한테 삼계탕에 반지를 넣어 프러포즈했다. 반지가 삼계탕 식은 기름에 범벅이 되서 아내가 삼계탕을 안 먹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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