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맞은 롯데 이승헌 근황 공개 “떡볶이 먹으며 기운 차리는 중”

입력 2020-05-20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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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자이언츠 SNS.


[동아닷컴]

강습 타구에 머리를 맞고 미세 골절 진단을 받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승헌 근황이 공개됐다.

롯데 구단은 지난 19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이승헌의 근황을 전했다.

구단은 “이승헌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떡볶이를 먹으며 기운을 차리는 중이네요. 팬 분들의 응원 덕분이죠”라는 글과 함께 병실에서 떡볶이를 먹는 이승헌의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또 성민규 단장이 떡볶이를 협찬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앞서 이승헌은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 전에 선발 등판해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타자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세 골절 진단을 받은 이승헌은 구단을 통해 “걱정해주시고 연락주시는 팬 분들이 많은데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드린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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