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5’ 엑소 백현 매력 어필송 ‘Candy’…웰메이드 R&B 기대

입력 2020-05-20 09: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엑소 백현이 새 앨범으로 웰메이드 R&B 음악을 들려준다.

25일 발매되는 백현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는 타이틀 곡 ‘Candy’(캔디)를 비롯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이 다양한 무드의 R&B 장르로 구성된 만큼, 첫 솔로 앨범 ‘City Lights’(시티 라이츠)에 이어 또 한번 백현의 매력적인 R&B 음악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Candy’는 트렌디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퓨처리스틱 R&B 곡으로, 가사에는 백현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여러 가지 맛의 사탕에 빗대어 위트 있게 표현했다.


수록곡 ‘R U Ridin’?’(아 유 라이딩?)은 백현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담은 R&B 트랩 곡으로, 칠(Chill)한 비트와 멜로디, 사랑을 속삭이는 가사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곡 ‘Bungee’(번지)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바다에 빠져 헤엄치는 모습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Poppin’ ‘(팝핀)은 어반 비트의 힙합 R&B 곡으로, 최정상 프로듀싱팀 Stereotypes(스테레오타입스)가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오는 행복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