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첼시 허드슨-오도이, 사건 언급 없이 팀 훈련 참가

입력 2020-05-20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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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홈페이지.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공격수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뒤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오도이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채팅 앱을 통해 한 여성을 집으로 불러들였고, 이 여성이 오도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해 런던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오도이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오도이는 20일 첼시 구단이 공개한 소규모 훈련 사진에 모습을 드러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리그가 중단된 뒤 처음으로 실시된 단체 팀 훈련에 나타난 오도이는 사건에 대한 언급없이 훈련에만 열중했다.

첼시 구단 역시 오도이에 대한 별도의 설명 없이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선수들이 오랜 기간 떨어져 있다가 복귀했다. 비록 아직은 접촉 훈련이 허용되지 않는다. 선수들은 소규모 그룹으로 훈련해야 하며 체력단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만 전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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