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 오늘 뭐 입지?] 어떤 상의와도 어울리는 공효진의 ‘오버롤’ 팬츠

입력 2020-05-21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공효진. 사진출처|공효진 인스타그램

‘공블리’ 효과는 출연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도 드러나지만, 특히 패션에서 더욱 더 도드라진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공효진 얘기다. 입는 옷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고, 패션 트렌드 전반을 주도해나간다.

이번엔 가볍게 몸 풀기 수준으로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공블리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게스트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을 통해 관련 검색어로 온라인을 도배했다. ‘공효진 패션’ ‘공효진 선글라스’ ‘공효진 모자’ ‘공효진 운동화’….

특히 이 가운데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이 ‘오버롤’ 팬츠이다. 일명 ‘멜빵바지’라 불리는 아이템은 공효진이 지난해 방송한 ‘동백꽃이 필 무렵’에서 입고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염정아도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오버롤을 선택했다.

배우들도 즐겨 입는 오버롤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니트, 면 등 소재와 컬러에 상관없이 어떤 상의와 매치해도 어울린다.

공효진은 ‘봄의 전령’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옅은 그린 컬러의 니트와 함께 입어 포근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동백이’가 되살아온 듯 버킷해트(벙거지 스타일 모자)를 써 패션을 완성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