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한아름 심경 “출산까지 7일, 기적아 건강하게 만나자”

입력 2020-05-20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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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아름 심경 “출산까지 7일, 기적아 건강하게 만나자”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아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작은 심장이 우리 품에 안길 때까지 벌써 273일이 지나가고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또 출산 일정 어플리케이션 캡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한아름은 임신 274일차로 출산 예정일은 26일이다.

그는 “기적이(태명)가 곁으로 왔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이 감동했고 이제 내 품에 안길 시간이 다가온 지금 더할 수 없는 감격에 벅차오른다”며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거야. 그래도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낼게! 이것만은 약속해!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한아름은 지난해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하 한아름 글 전문

이 작은 심장이 우리 품에 안길 때까지 벌써 273일이 지나가고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기적이가 내 곁으로 왔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이 감동했고
이제 내 품에 안길 시간이 다가온 지금
더할 수 없는 감격에 벅차오른다.

잘할 수 있겠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거야. 그래도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낼게! 이것만은 약속해!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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