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한규 “고향 후배 죽음, 정치 입문 계기됐다”

입력 2020-05-20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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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한규 “고향 후배 죽음, 정치 입문 계기됐다”

변호사 김한규가 정치 입문 계기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인생의 단짝’으로 꾸려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단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서울대, 하버드 출신 변호사와 교수인 김한규, 장보은 부부가 단짝으로 등장했다. 국내 대형로펌 변호사 출신인 김한규는 2018년 정치에 입문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남구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김한규는 정치 입문 계기를 묻자 “고향 후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일이 있었는데 편한 생활에 적응을 했다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다 갖추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것보다 지금 당장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다행히 아내가 흔쾌히 허락해줘서 정치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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