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현준, 김수미에게 미안했던 사연은?

입력 2020-05-20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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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신현준, 김수미에게 미안했던 사연은?

배우 신현준이 김수미에게 미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려져 김수미, 신현준, 김태진, 아이콘 송윤형, 스페셜 MC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신현준은 김수미에게 말 못한 사연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늦게 장가를 갔다. 아이가 금방 생길 줄 알았는데 2년 만에 생겼다. 김수미에게 ‘엄마 아기 태어났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김수미가 조리원에 꽃을 보냈다. 꽃이 엄청 컸다. 근데 조리원에 꽃 반입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다행히 조리원 측의 배려로 꽃은 조리원 베란다에 전시됐다고.

그러자 김수미는 김구라를 향해 “내가 이런 말 다시는 안 하겠다. 동현이 동생 낳을 수 있으면 낳아라. 내가 조리원에 엄청 큰 꽃을 보내겠다”고 말해 현장이 초토화됐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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