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탑 열애설’ 김가빈, 작품 아닌 열애설로 먼저 눈도장 (종합)

입력 2020-05-21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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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탑 열애설’ 김가빈, 작품 아닌 열애설로 먼저 눈도장 (종합)

빅뱅 탑의 열애설 상대 김가빈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탑과 김가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SNS에 올린 게시물을 근거로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김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들과의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탑과 김가빈의 모습이 담겼다.

또 지난해 8월 김가빈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탑 역시 비슷한 시기에 바다 사진을 올렸다. 이밖에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잠옷을 입은 사진을 근거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관련해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동아닷컴에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하다. 양해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김가빈 소속사 SM C&C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열애설 보도 이후 김가빈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1997년 생으로 탑보다 10살 어린 김가빈은 2019년 엠넷 로맨스 예능 ‘러브캐처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송 당시 그는 하지원과 서은수 닮은꼴로 회자되며 인기를 끌었고, 청순한 미모로 김인욱, 정찬우 등과 삼각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김가빈은 같은 해 1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당찬 포부와는 달리 김가빈은 별다른 작품 활동은 없었고, 탑과의 열애설로 먼저 화제의 중심이 된 상황이다.


한편, 탑은 지난 2017년 의무 경찰 복무 중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 해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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