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을 찾습니다”

입력 2020-05-21 0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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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 6월29일부터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신청 접수를 6월29일부터 7월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Buy Local, Meet Local’로 지역의 대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해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트렌드에 맞춘 실용적인 제품을 선발해 소비자 구매력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유통 중이거나 유통 예정인 국내생산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완제품 부문과 올해 12월까지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단계 서류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작품 및 아이디어는 단계별로 디자인, 브랜딩 등 상품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3차 심사에는 업계 전문가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을 포함한 일반인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시상은 완제품 부분을 대상으로 하는 상금 1500만 원의 대통령상 1팀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2팀(완제품 아이디어 각각 1팀씩, 팀당 상금 1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팀(완제품 아이디어 통합 팀당 상금 600만 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팀(완제품 아이디어 통합 팀당 상금 300만 원)이며 수상작을 대상으로 홍보 판촉과 맞춤형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등 국내 주요 기념품점에 입점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류한순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출품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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