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라디오스타’ 김수미 “신현준 태생이 모범…탁재훈이 더 편해”

입력 2020-05-21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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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두 아들(?) 신현준과 탁재훈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수미는 2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랜 시간 모자 관계를 쌓아온 신현준보다 탁재훈과 장동민이 편하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신현준에 대해 “얘는 너무 모범이다. 아까도 분장실에 와서 정장을 입고 왔다”며 그의 90도 인사를 자연했다. 그는 이어 “탁재훈이라면 내게 와서 ‘오늘 옷이 섹시하네요’ 이랬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웃게 되지 않느냐”고 차이를 설명했다.

김수미는 “탁재훈이 예의가 없진 않다. 지켜야 할 것은 잘 지킨다”면서 “그런데 신현준은 날이 갈수록 힘이 든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 했는데 왜 이렇게 불편하게 할까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신현준은 태생이 그런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신현준에 대해 “얘는 우리 집에 와서 밥도 먹고 애도 맡긴다. 첫 아이의 이름도 내가 지어줬다”며 남다른 인연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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