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체크]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아는 기자에 박미선♥이봉원 교제 제보”

입력 2020-05-21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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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체크]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아는 기자에 박미선♥이봉원 교제 제보”

개그우먼 팽현숙이 박미선·이봉원 부부와 관련된 최초 제보자였음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JTBC 새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부부들이 출연해 그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팽현숙은 “내가 박미선 씨에게 늘 미안한 것이 있다. 박미선과 이봉원이 결혼 전에 우리 집에 한 번 온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팽현숙은 “그 때 나처럼 한 번 살아보라고 아는 기자에게 둘의 교제 사실을 가장 먼저 알린 것이 나였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 때는 기사가 나면 그냥 결혼을 해야 하는 거였다”면서 당시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전했고. 박미선 역시 “스포츠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기사가 났다. 결혼 27년 만에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경악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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