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한예리-신동욱, 묘한 설렘 기류…심쿵 눈맞춤 포착

입력 2020-05-21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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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한예리, 신동욱의 설렘 기류를 포착했다.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측은 21일 회식 자리에서 ‘흥’ 폭발한 김은희(한예리 분)와 새로 부임한 출판사 부대표 임건주(신동욱 분)의 ‘아이컨택’ 현장을 공개했다. 첫 만남부터 묘한 텐션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눈맞춤이 궁금증과 함께 설렘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흥’이 제대로 오른 김은희가 마이크를 잡고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긍정의 아이콘다운 밝고 씩씩한 미소가 사랑스럽다. 이어진 사진 속 환호하는 직원들 사이로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김은희를 바라보는 임건주의 눈빛이 ‘심쿵’을 유발한다. 임건주가 부임 첫날부터 김은희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작품에서 한예리는 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김은희’로 분한다. 김은희는 언니 눈치 보고 막내에게 양보하느라 배려가 일상이 된 인물. 뼛속까지 둘째인 그는 남의 이야기는 잘 들어주지만, 정작 ‘나’를 잘 모른다. 연애 세포가 다 죽었다고 생각할 때쯤에 나타난 임건주는 무난했던 김은희의 인생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다. 완벽한 스펙에 외모까지 겸비한 출판사 부대표 ‘임건주’는 신동욱이 맡아 기대를 더한다. 쿨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이상적인 상사 그 자체.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은희와 임건주는 가족보다 가까운 ‘남사친’ 박찬혁(김지석 분)과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

한예리는 “재미있는 대화도 많이 나누고,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생각과 의견도 나누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신동욱과의 호흡을 전했다. ‘가족입니다’ 제작진은 “임건주와의 관계를 통해 자신도 몰랐던 숨은 모습들을 발견하는 김은희가 색다른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사진제공=tv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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