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홀컵 5G IoT로 실시간 확인

입력 2020-05-2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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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골프 디바이스 기업 브이씨와 함께 전국 40여개 골프장에 정밀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골프워치 ‘보이스캐디 T7’, 레이저형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SL2’에 실시간으로 핀 위치를 추적하는 APL(Auto Pin Location) 기술을 적용했다. 이용자들은 골프 경기 중 현재 홀컵의 정확한 위치를 수 cm 수준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기를 스마트폰의 ‘마이보이스캐디’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거리측정기가 자동으로 홀컵이 위치한 핀 위치를 파악, 정확한 거리를 안내한다. SK텔레콤과 브이씨는 서비스 대상 골프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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