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호스크, 남자친구와 코로나19에도 평화로운 산책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엘사 호스크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평화롭게 산책을 하던 엘사 호스크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산책을 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엘사 호스크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남자친구와 평화롭게 산책을 하던 엘사 호스크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산책을 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2011년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전속모델이 됐으며,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