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R&D 성과 담은 인포그래픽 공개

입력 2020-05-21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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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R&D 조직의 지난 20여년간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는 한국로슈 R&D 조직의 역사와 현황, 숫자로 보는 한국로슈 R&D 성과, 국내 연구진들과의 파트너십 현황 등이 담겨있다.

한국로슈 전체 인력의 45%인 약 150명의 직원이 R&D 부서에 속해 있으며(로슈임상전담CRO 포함) 지금까지 63개의 적응증에 대한 총 363건의 임상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글로벌 항암제 임상의 약 45%, R&D 초기 임상의 약 30%를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임상의 약 75%가 항암제 관련 임상으로,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로슈의 R&D 전략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면역학, 감염학, 안과학, 신경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임상 전담 팀을 구축해 항암제 외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한국 환자가 포함된 치매 및 안질환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R&D 조직을 총괄하는 임윤희 디렉터는 “한국로슈 R&D조직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임상을 유치하고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내외 의료진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D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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