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측 “유아인, ‘방구석 1열’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20-05-2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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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을 논의 중이다.

영화 ‘#살아있다’ 측은 21일 동아닷컴에 “유아인이 ‘#살아있다’ 홍보를 위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방구석 1열’도 그 중 하나다”라며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영화 ‘#살아있다’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 영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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