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고영민 ‘옛 생각에 손깍지’

입력 2020-05-21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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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NC양의지와 두산 고영민 코치가 경기에 앞서 훈련을 준비하며 손깍지를 끼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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