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폐광지역 청년창업기업 이전 지원

입력 2020-05-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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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선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열린 폐광지역 이전 청년창업기업을 선정하는 넥스트 유니온 프로젝트 결선. 사진제공|강원랜드

아티슨앤오션 등 3개 기업 선정

강원랜드(대표 문태곤)는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슨앤오션, 넥스트온, 제우기술을 최종 지원 기업으로 선발(사진)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강원랜드, 한국광해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함께 진행한 사업으로 청년창업기업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심사에서 1등에 오른 아티슨앤오션은 스쿠버 다이빙용 올인원 스마트 디바이스 ‘다이브로이드’ 생산업체다. 2등은 폐광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넥스트온, 3등은 고정밀 리니어 모터를 활용한 복합치가공기 제조업체 제우기술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10억 원의 이전지원금과 정책자금 투·융자 연계, 지자체 세제 혜택, 물류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1년 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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