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서이숙 “나이드니 머리 안 돌아가, 거짓말 안 하게 돼”

입력 2020-05-21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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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서이숙 “나이드니 머리 안 돌아가, 거짓말 안 하게 돼”

서이숙 쿨한 인생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2’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활약한 서이숙이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아프다고 조퇴한 회사 후배가 SNS에 놀러간 사진을 올렸다”는 사연이 제보됐다. 이에 송은이는 “나도 그런 적 있다”며 김숙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숙은 회의시간에 불참한 뒤 개인 시간을 보냈고, 송은이의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김숙과 같이 있던 지인이 송은이의 영상통화를 받으며 송은이의 눈총을 받았다고.

그러자 서이숙은 “나도 극단 생활할 때 그런 적이 있다. 근데 극단 특성상 아파도 쉽게 쉬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거짓말 하고 추잡스럽게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 먹으면서 그런 거짓말은 하기 싫어졌다. 앞뒤 맞추기가 귀찮아졌다. 철들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머리가 안 돌아가서 그런 거다”고 호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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