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트롯에 빠진 13세 시청자 “이찬원, 내 마음엔 100점”

입력 2020-05-21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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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트롯에 빠진 13세 시청자 “이찬원, 내 마음의 100점”

13세 초등학생도 ‘미스터트롯’의 매력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노래’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강원도 지역 신청자 중에서는 13세 서성훈 어린이가 전화연결에 당첨됐다. 그는 “‘사랑의 콜센타’인가요? 아까 접수했습니다”라고 당돌한 반응을 보였고, 트롯맨들은 “홍잠언 아니냐”며 즐거워했다.

서성훈 어린이는 208통의 전화 끝에 콜센터와 연결됐다. 그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롯을 알게 됐다. 트롯의 매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며 트롯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임영웅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한 번도 안 나온 사람이 있나요? 그 분들 중 가위바위보로 골라도 될까요?”라며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을 보이기도. 가위바위보의 승자는 이찬원, 그는 서성훈 어린이의 신청곡 ‘고향역’을 열창했지만 81점 역대 최저점을 획득했다.

그러자 서성훈 어린이는 오히려 “제 마음엔 100점입니다”라며 이찬원을 위로하는 등 대범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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