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발렌시아 팀 훈련 참가 인증샷 공개… 긴 머리 싹둑

입력 2020-05-22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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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발렌시아 구단 인스타그램 캡처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팀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이강인(19)의 모습이 공개됐다.

발렌시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1군 선수들의 훈련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강인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강인은 코로나19로 리그기 중단되기 전 발목 부상을 당했으나 현재는 완쾌된 모습이다.

이강인은 팀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칭 등의 훈련을 하며 프리메라리가 2019-20시즌 재개에 대비했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부상에서 벗어났음을 보이고 있다.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5일부터 개인 훈련을 허용했고, 17일부터 소그룹 팀 훈련을 시작했다. 단 모든 선수들은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예상 재개일은 6월 12일. 프리메라리가 각 팀들은 11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1위는 바르셀로나이며, 승점 2점 차로 레알 마드리드가 2위에 올라있다.

또 발렌시아는 11승 9무 7패 승점 42점으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격차는 승점 4점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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