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재조명 “다사다난한 2020년”

입력 2020-05-22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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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영국으로 돌아와 훈련에 참여한 손흥민의 2020년을 재조명했다.

토트넘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 손흥민이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다른 EPL 구단들과 마찬가지로 20일부터 리그 재개에 대비해 소규모 그룹 훈련을 실시했다.

손흥민은 리그가 중단된 사이 제주도 해병대 훈련소에서 3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영국으로 복귀했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2주 자가 격리 없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

훈련 사진을 공개한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에 돌아왔다. 그의 미소는 천 마디를 담고 있다. 이 활동적인 공격수에게는 다사다난한(eventful) 2020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은 2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에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고도 끝까지 경기를 치러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2월 말에 영국으로 돌아왔지만 3월에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됐고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며 2020년 손흥민에게 일어난 일들을 나열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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