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밥블레스유2’ 서이숙 美친 인맥 “송가인 제자+임영웅 동창 아들”

입력 2020-05-22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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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2’ 서이숙 美친 인맥 “송가인 제자+임영웅 동창 아들”

배우 서이숙이 범상치 않은 인맥을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Olive ‘편 먹고 갈래요? 밥블레스유2’(약칭 밥블레스유2)에는 게스트로 서이숙이 출연했다.

이날 서이숙은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과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맥을 드러냈다. 목소리 이야기가 나오자 서이숙은 “시작은 국악이 아닌 연극이었다. 극단 미추를 통해 데뷔했다. 극단 미추에서는 때때로 마당놀이를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배우게 됐다. 다만 허스키한 중저음 톤은 태어날 때부터 그랬다. 국악을 배우고 마당놀이를 하면서 목을 쓰니 지금의 톤이 완성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도 자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국악했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런데 소름끼치는 것은 판소리를 정말 못 한다. 송가인이가 그랬다. 그 목소리에서 못하는 것은 반칙이라더라”고 말했다. 이때 멤버들은 서이숙과 송가인 연결고리를 짚었다. 서이숙은 “송가인 대학 시절, 내가 연기 수업을 했다. 사제지간”이라고 말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후부터다. 박나래 친구가 서이숙과도 아는 사이였던 것. 또한, 송은이 지인도 극단 미추 출신으로 서이숙과 잘 아는 사이였다. 뿐만 아니라 김숙과 절친한 라미란도 서이숙과 친분이 있었다. 이에 소외감을 느낀 장도연은 최근 게스트로 출연했던 임영웅을 언급했다. 그러자 서이숙은 임영웅과도 연결고리가 있었다. 임영웅이 고향 동창 아들이라는 것이다. 이에 멤버들은 서이숙 동안 외모에 놀랐다.

특히 서이숙은 ‘미스트롯’ 진 송가인,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과 모두 인연이 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했다. 서이숙은 “트로트 대회에 나갈 사람들은 다 나를 만나고 가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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