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슬의생’→‘쌍갑포차’서 맹활약…로맨스부터 절절함까지

입력 2020-05-22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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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이 목요일 안방극장에서 배우로서의 매력을 발휘했다.

곽선영은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JTBC ‘쌍갑포차’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울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곽선영은 이익준(조정석 분)의 여동생이자 김준완(정경호 분)의 연애 중인 육군 소령 이익순 역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익순은 이익준 몰래 김준완과 연애를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조카 우주가 보고 싶어 이익준의 집에 간다는 이익순의 말을 듣고 김준완은 집 화장실이 고장났다는 핑계로 이익준의 집을 찾았다. 협회 준비로 이익준이 병원을 가자 이익순과 김준완은 몰래 애정 표현을 했다.

하지만 이들은 곧 ‘장거리 연애’에 돌입하게 될 상황. 대위 공부를 위해 영국으로 3년간 유학을 떠나는 이익순은 김준완에게 “오빠 나이가 40세다. 오빠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 때문에 못하면 3년을 허송세월 보내게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김준완은 “너랑 결혼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너랑 오랫동안 보고 지내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준완은 이익순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하며 “난 여자친구 말 잘 듣는 착한 남자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익순이 연애 전부터 목걸이, 귀걸이, 반지 등은 받지 않겠다고 했던 것.

이익순의 마음을 안심시켰지만 김준완은 ‘99즈’와 함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차마 건네지 못한 반지를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곽선영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이어 ‘쌍갑포차’에도 특별출연하며 1인 2역의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곽선영은 안동댁(백지원 분)이 평생 마음의 빚을 지게 된 순화와 딸 은수 역할을 맡는 등 1인 2역 연기를 펼쳤다.

이날 곽선영은 절절한 눈물 연기를 소화하며 큰 존재감을 넓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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