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위험한 약속’ OST ‘사랑한 후에’ 리메이크→23일 발매

입력 2020-05-22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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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 ‘위험한 약속’ OST ‘사랑한 후에’ 리메이크→23일 발매

실력파 보컬리스트 영지가 리메이크 가창을 통해 OST 음원을 선보인다.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 OST 가창자로 나선 영지는 2003년 발표한 이영준의 정규1집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가창한 끝에 23일 음원을 내놓는다.

‘아무것도 더는 남기지마 / 내게 많은걸 너 줬잖아 / 편히 돌아서도 돼 / 널 불러 세워도 대답하지 마’라는 노랫말에 이별 후에도 여전히 드리우고 있는 고마운 심정과 그리움이 절절하게 담겨져 있다.

영지는 짙은 음색과 감성을 통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면서 드라마에 진한 감성을 이입하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지의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 곡은 울랄라세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민혁 ‘아로하’, 지아 ‘원하고 원망하죠’ 오마이걸 효정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이세라 ‘그 사람’ 등 수많은 명품 리메이크 곡을 완성한 프로듀싱팀 메이져리거가 편곡을 맡아 원곡과는 색다른 느낌을 전한다.

영지는 2003년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가요계 데뷔한 후 실력파 가수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최근에는 다양한 드라마의 OST 작업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드라마 ‘위험한 약속’(연출 김신일, 극본 마주희)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차은동과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강태인이 7년 뒤 다시 만나 그리는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으로 전개된다.

배우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박영린 등의 연기 조합과 강신일, 이대연, 이칸희, 길용우 등 중견 연기자들의 무게감 있는 연기가 더해져 시청률 상승이 거듭되고 있다.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 OST 영지의 ‘사랑한 후에’는 23일(토) 정오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된다.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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