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유지태가 품은 마음의 상처…기차 안 투 샷

입력 2020-05-22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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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가슴을 찔러오는 아픈 기억에 눈물을 쏟아낸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 9회에서는 이보영(윤지수 역)이 유지태(한재현 역) 앞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고통스러운 기억에 사로잡힌다.

앞서 윤지수(이보영 분)는 전 남편 이세훈(김영훈 분)과의 재결합을 번복, 꿋꿋이 운명에 맞서 나가려 결심했다. 복잡하게 얽힌 한재현(유지태 분)과의 인연도 모질게 끊어내려 했으나 여전히 남은 애틋한 감정에 쉽사리 잊을 수 없는 상황. 두 사람이 현실의 장벽을 극복하고 다시 사랑을 피워낼 수 있을지 기대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함께 기차를 탄 한재현과 윤지수가 포착됐다. 멈춰버린 열차 안에서 괴로운 듯 자리를 뜬 윤지수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슬픔이 서려 있다. 그녀를 지켜보는 한재현 역시 참담하고 안쓰러운 표정을 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사연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망연자실한 표정의 윤지수와 따스히 위로하는 한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윤지수를 무너지게 만든 아픈 기억은 무엇일지, 오랫동안 지녀 왔던 세월의 아픔을 한재현에게 털어놓으며 극복할 수 있을지 내일(23일) 밤 9시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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