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수원 심판 ‘경기 합시다’

입력 2020-05-24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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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상황에서 최수원 주심(왼쪽에서 3번째)이 파울 타구에 맞았으나 잠시 치료를 한 후 경기에 다시 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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