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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울 타구 맞은 최수원 심판

입력 2020-05-2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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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상황에서 최수원 주심이 파울 타구에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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