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안영미.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개그맨 안영미가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영미는 한 패션매거진과 손잡고 몸매를 드러낸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8년 전 누드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안영미는 다시 도전한 이번 화보를 통해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보이는 코믹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영미는 23일 SNS에 “방송에서 흥청망청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건강하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