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응원, 박소담 지목으로 ‘독립영화 챌린지’ 동참…추천 영화는?

입력 2020-05-25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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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응원, 박소담 지목으로 ‘독립영화 챌린지’ 동참…추천 영화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독립영화 챌린지’에 동참했다.

수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소담 언니, 이민정 언니의 지목으로 ‘독립영화 챌린지’를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챌린지의 일환으로 수지는 독립영화 ‘벌새’, ‘똥파리’, ‘탈룰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추천했다. 그는 “영화를 사랑해주시는 분들 동참해주셔요”라며 챌린지 동참을 독려하기도 했다.

‘독립영화 챌린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처한 독립예술영화를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은 릴레이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이민정, 김혜수, 이제훈, 신민아 등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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