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넷 허용하고 아쉬운 배제성

입력 2020-05-26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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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에서 KIA 유민상에게 볼넷을 허용한 kt 선발 배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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