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주간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몰랐던 매력 대방출 (ft.TMI)

입력 2020-05-27 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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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몰랐던 매력 대방출 (ft.TMI)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대량의 정보들을 방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7일 방송된 ‘주간아이돌’에서 신선한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시작부터 MC들과 허벅지 씨름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허벅지 근육에 자신 있다고 나선 범규는 MC 은혁을 가볍게 이겼다. 은혁은 “확실히 힘이 다르다”고 감탄했다.

이후 ‘주간아이돌’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위한 맞춤 게임 ‘어느날 머리에서 별명이 자랐다’를 진행했다. 이 코너는 뿔에 적힌 별명을 보고 어울리는 멤버에게 씌워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라운더’라는 별명을 얻은 연준을 향해 멤버들은 “빅히트의 고인물이다. 이 정도면 설명이 끝난 것 같다”며 연습생들이 들어오면 소속사 월말평가 1위 연습생이라는 것을 과시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범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서 비주얼 투톱은 나와 연준이 형”이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비판을 받았다. 계속된 코너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과도한 TMI 방출로 꾸밈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애교 대방출 시간도 있었다. ‘주간아이돌’ 대표 애교송 ‘오또케송’ 코너에서 수빈은 은혁의 지목을 받았다. 은혁은 “수빈이 녹화 중간에 화장실에서 애교송을 연습하는 것을 봤다”고 폭로해 수빈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수빈은 '오또케송'에서 폭풍 애교로 현장에 박수를 이끌어냈다. 수빈의 뒤를 이어 범규도 깜찍한 애교를 보여줬다.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으로 불리는 연준의 특별한 무대도 있었다. 연준은 감탄을 자아내는 즉흥 댄스를 선보이며 빅히트 연습생 평가 1위다운 모습을 뽐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또 다른 맞춤 게임에도 참여했다. ‘9와 4분의 3 분식집에서 너를 기다려’ 코너에서 9.43cm의 길이로 떡을 잘라야하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 합산 9.43cm 떡 길이를 맞춰야 했지만 합산의 떡 길이는 너무 길었다. 하지만 범규가 허벅지의 힘으로 떡의 길이를 줄이는데 성공해 떡볶이 세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마지막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에 컴백을 했는데 앞으로 남은 활동 열심히 하겠다. 주간아이돌 정말 너무 재밌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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