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정용 감독 ‘프로 첫 승 노립니다’

입력 2020-05-27 1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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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서울 이랜드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정정용 감독이 경기 시작 전 프로 첫 승을 다짐하며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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