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훈 ‘데뷔 2번째 안타는 3루타’

입력 2020-05-27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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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SK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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