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쓰라린 첫 패배에 고개 숙인 서울 이랜드

입력 2020-05-27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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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서울 이랜드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이 안양에게 0-2로 패배한 뒤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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