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코스티-최한솔 ‘싸우며 정들었어’

입력 2020-05-27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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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서울 이랜드 FC와 FC 안양의 경기가 열렸다.

안양 아코스티와 서울 최한솔이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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