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민우혁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0/05/28/101258948.2.jpg)
사진출처=민우혁 인스타그램
민우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밤 낮도 잊은채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하고 계신 모든 의료진, 자원봉사자분들께 국민들이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우혁은 자신의 뒤를 이어 챌린지를 할 사람으로 가수 이석훈, 프로골퍼 김현명 등을 꼽았다.
한편,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둘째 이음 양 출산 등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2012년 11월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이든 군을 낳았고 올해 3월 6일 딸 이음 양을 얻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