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X손호준, 두부 공장…유해진, 눈물의 낚시 설욕전
‘삼시세끼’ 시리즈 최초로 차승원이 돌아온 손호준과 두부 공장을 오픈한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가구, tvN 주요 타깃인 남녀 2049를 포함한 1050 전 연령대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웃음과 힐링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작은 섬에 들어온 뒤, 매번 비어있던 통발에 돌문어가 들어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내가 다 기쁘다”, “TV보다 나도 모르게 박수쳤다”라며 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공감을 보내기도. (닐슨코리아 / 전국 기준)
사진 제공 = tvN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