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열렸다. 안소현과 황예나가 10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린 뒤 페어웨이로 향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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