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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하나 ‘내가 직접 그린 부채야’

입력 2020-05-3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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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가 1번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준비하며 부채질을 하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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