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30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렸다. 로드리게스는 “우리는 모두 선물을 갖고 있다. 우리는 뭔가 가르치고, 나누고, 배울 것이 있다. 그것이 우리를 독특하게 특별하게 만든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최근 호날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