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문회 감독 ‘두산 실책으로 역전’

입력 2020-05-3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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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두산 유격수 실책으로 역전 2득점에 성공하자 롯데 허문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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