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승부 끝에 8-3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에서 탈출한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