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비투비 서은광이 콘셉트 이미지를 통해 기분 좋은 힐링을 선물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비투비 공식 SNS를 통해 서은광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서은광은 봄의 푸르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넓은 들판 위에 서 있다. 특히, 시원한 하늘과 파란 꽃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서은광의 모습이 한 데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는 'Forest(숲)'와 'For Rest(휴식을 위한)'를 더해 만든 앨범명처럼, 듣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는 다채로운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서은광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섬세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은광의 첫 번째 미니앨범 'FoRest : Entrance'(포레스트 : 엔트런스)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